태을초등학교 자원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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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초등학교 자원봉사를 마치고

김은수 0 1426
향림 요양원에 와서 느낀 것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장애라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장애인을 보면 피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장애인들도 하나의 생명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보다 못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을 뿐이라는 것을 또다시 깊게 느꼈습니다.
또,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밝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장애인을 보아도 피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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