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마치고..(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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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9:51
2008년 3월 31일(월) 10:00 ~ 3:30
언제나 말로만 듣던 장애아동들과 함께 잠깐의 시간을 보내면서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의 마음이 남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 역시 항상 도움만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고 싶어 함에 놀라움도 느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나 자신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점, 다시 올것이라 말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미안한 마음이 남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윤경식
언제나 말로만 듣던 장애아동들과 함께 잠깐의 시간을 보내면서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의 마음이 남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 역시 항상 도움만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고 싶어 함에 놀라움도 느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나 자신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점, 다시 올것이라 말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미안한 마음이 남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윤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