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다녀와서 ...야탑중1한년5반
이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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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0:09
우리는 향림원으로 봉사를 하러 갔다.
향림원에는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처음에 향림원에 들어가서 선생님들의 교육을 받고 반을 나눴다.
나는 김현제와 같은 방으로 가게 되었다.
나와 현제가 들어간 방에는 장애인들이 5명이 있었다 . 장애인들을 처음봤을때는 좀 거리감이있어서 다가가지 못하고 그냥 서 있었다.
우리는 들어가자 마자 운동장으로 나가서 장애인들과 축구를 했다. 나는 장애인들이 축구를 못할줄 알았는데 같이 해보니깐 잘했다.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공을 잡아서 장애인들에게 줬다.축구를 하고 나서 장애인들과 더 친해졌다.
그 다음 축구를 다하고 올라가서 장애인 들을 씻겨주었는데 씻겨주는건 선생님들이 하시고 나와 현제는 옆에 서서 다 씻고 나오는 장애인들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그 다음 장애인들이 옷을 입는 동안 나와 현제는 방청소를 했다. 나는 쓸기를 하고 현제는 걸레를 했다.
청소를 다하고 나와보니 장애인들이 간식을 먹고 있었다. 나는 옆에 서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장애인들이 다가와서 간식을 나눠 주었다.
그래서 장애인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단걸 느꼈다.
나는 예전에는 장애인들을 보면 피하고 우리랑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향림원을 다녀온 뒤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다른 사람들이 장애인을보면 피하고 싫어하는데 그런 차별이 없어 지면 좋겠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장애인을 보면 피하지말고 먼저다가가야 겠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향림원에는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처음에 향림원에 들어가서 선생님들의 교육을 받고 반을 나눴다.
나는 김현제와 같은 방으로 가게 되었다.
나와 현제가 들어간 방에는 장애인들이 5명이 있었다 . 장애인들을 처음봤을때는 좀 거리감이있어서 다가가지 못하고 그냥 서 있었다.
우리는 들어가자 마자 운동장으로 나가서 장애인들과 축구를 했다. 나는 장애인들이 축구를 못할줄 알았는데 같이 해보니깐 잘했다.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공을 잡아서 장애인들에게 줬다.축구를 하고 나서 장애인들과 더 친해졌다.
그 다음 축구를 다하고 올라가서 장애인 들을 씻겨주었는데 씻겨주는건 선생님들이 하시고 나와 현제는 옆에 서서 다 씻고 나오는 장애인들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그 다음 장애인들이 옷을 입는 동안 나와 현제는 방청소를 했다. 나는 쓸기를 하고 현제는 걸레를 했다.
청소를 다하고 나와보니 장애인들이 간식을 먹고 있었다. 나는 옆에 서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장애인들이 다가와서 간식을 나눠 주었다.
그래서 장애인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단걸 느꼈다.
나는 예전에는 장애인들을 보면 피하고 우리랑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향림원을 다녀온 뒤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다른 사람들이 장애인을보면 피하고 싫어하는데 그런 차별이 없어 지면 좋겠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장애인을 보면 피하지말고 먼저다가가야 겠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