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향림원을 가는데 왠지 모르게 2가지 생각을 하게되었다.

첫번째 생각 기대된다... 2번째 생각 잘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하는데 벌써 다온것이다.

향로원을 오고 나는 한나랑 유경이랑 예솔이랑 복도청소를 했다.

그로부터 1시간후에 끝인줄 알았는데 계단청소를 했다.

계단청소 2시간후에야 방에서 영화를 봤다.영화 이름은 모르겠지만

재미있었다.

예솔이는 만화를 보고있었다.나도 같이 보다가 다시 내가 있는 사라방으로 다시

왔다.이름모를 영화를 보다가 4시30분에 다시 버스로 돌아왔다. 아쉬웠다.

다시 여기에 오면 재미있게 놀아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