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마치고..(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황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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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9:49
2008년 3월 31일(월) 10:00 ~ 3:30
언제나 당연했던 저의 평범함이 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기 때문에 나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한 이들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또한 감사해하며 그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시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다르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가진 “우리”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황재연
언제나 당연했던 저의 평범함이 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기 때문에 나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한 이들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또한 감사해하며 그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시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다르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가진 “우리”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황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