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하고나서(매곡초 5-3반)
강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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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2:10
저는 얼마 전에 향림원에 갔다왔다. 나는 그 사람들을 보고 느꼈다 우리가 복 받게 태어났다는 것을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방마다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선생님들은 늙으면 복 받을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일이리 돌보아 갸려면 힘들텐데 시각 장애체험을 할때 너무 무섭고 힘들었다. 그리고 그런 친구를 돕는 일도 힘들었다. 그리고 머리가 짧은 친구는 힘든데도 우리를 도와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우리가 도와주러 왔는데 도움 받아서 쑥스러웠다. 역시 민간인과 장애인은 똑같다. 몸만 불편 한 것만 다르지 장애인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