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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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김영균 0 997
10월8일날 향림원을 갔다왔다. 처음에는 요양원이라고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았다. 문에는 향림요양원이라고 써있지만 지금은 품안에집으로 바꼈다고했다. 도착하고우리는 강당에들어갔다. 이사장님께서 여러얘기를해주시고 품안에집 선생님께서 장애인도 같은 사람이고 싫다고 다가기지 않으면 상처받는다고하셨다 얘기를마치고 조를 짜주셨다. 나랑 민상이는 다사랑이라는 방에 들어갔다. 나보다 어려보여서 반말을했는데 우리방은 다나보다 나이가 높다고하셨다. 선생님은 날씨가 좋으니 나가서 사책하고오라고 하셨다 산책하면서 형이라고했는데 대답을 안 해줬다. 계속돌다가 선생님이 수고했다고물을 주셨다. 다른애들은 뭘 하나 둘러봤는데 다 열심히하고 있었다. 애들도 다하고 강당으로모여서 선생님한테얘기를듣고 가는데 아쉬운마음이 들었다. 나중에 또가고싶은마음이들었고 장애인이라고 피하지않고 먼저 다가가고 놀아주고 얘끼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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