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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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길준식 0 1136
우린 토요일날 특별한 단합대회를 했다9시떄 야탑중학교에서 만나 9시때 버스를타고 1사간반동안갔다 향림원을가는동안 난 이런생각을 했다 \"가면 무엇을 할까?\" 쫌 무섭다...\"라는걸 느꼈다.향림원에 도착해서 \"강당에 들어갔다.우리는자리에 않아 향림원에서 \"무엇을 하나?,주의사항등...\"많은 애기를 해죽었다.그리고 향림원 교장님이 와서 많은 교훈을 줘서 뜻갚었다.교장님애가가 끝나자 반을 정해주었다.

나에겐 다홍반을 맡게되었다.\"거기에는 어떤 장애인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2층으로 올라갔다.올라가고 다홍반에 들어가보니 장애인들이 6명이 있었다.다홍반선생님이 우릴보고 산책을 하고 오라고 했다.

난 창준이와 함꺠 14살 동수애라는 애랑 산책을하로 갔다. 쫌 무서웠지만 점점 익숙해졌다.동수에게 말도걸고 노래도불러줬다. 동수가 좋아했는지 산책하는 도중 잠을잤다 그래서 올라갔더니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었다. 좀 뿌듯하고 기뻤다. 선생님이 또 산책을 해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봉당이형과 함꺠 또 산책을 하로 갔다.봉달이형과 산책도하고 다른 장애인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산책도하고 신나게 놀았다.

산책을 다하고 다홍반으로 갔다. 선생님이 수고했다고 쉬라고해서 난 복도에 돌아다니고 있었다.근데 손현주라는형이와서나에게 말을 걸었다\"너 낙하산 타봤어?\"라고해서 난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근데 그형이랑 애기를 나누어니 친해진거 같았다. 그형은 살짝 개념이 쫌 떨어진거같았다.그러곤 선생님이 \"끝났어요~수고했어요~\"라고 말하자 난 신났지만 아쉬운것도 있었다.

향림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향림원을 떠나고 버스에 탔다.든데 쫌 장애인과 정이들은거같았다.

향림원에서 시원섭섭이라는 생각을 갖고 향림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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