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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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김용민 0 1024
우리는 봉사활동으로 향림원을 갔따.먼저 향림원에 있는강당에가였다.

강당에서 설명을 나누고 조를 나누었따.나와병석이가 같은방이됐다.

우리방이름은 은빛람반이였따.거기에는 무선운남자얘들이6명있었다.

그반에들어가자마자 거기에있은 선생님이 우리보고 산책을 하라했다.

내가산책을 시키는 장애인은 나보다 1~2살 적다했다.

나는 말을 걸어봤다.계속동생이라 불러봤지만 대답은 없없다.

계속 산책을 하다 글어가서 밥을 먹이고 청소를 하였다.

근데나는 어떤 장애인 아저씨가 ㄴ와 함께산책을하자고하셧다.

그래서 산책을 같이하였다.그런데 또하명의형이오셨서 그형과도예기를나누었다.나는 두분의 장애인과계속 예기를 나누었다.그러다가 우리반으로 들어갔는데 별루 할것이없어서 나왔더니 나와 예기를 나누었던 형이 있어다.

그형과 예기를 나누다가 그형의 이름과 꿈을 알아냈다.이름은 손주환형 이고 꿈은 경찰 이여따고 하였다.그러다가 그형이 자기는 돈이 많다고 나한테 차를 사준다고 하였다.물론 거짓말이겠지만 ㅎㅎ.그형은 계속 경찰예기를 해달라고 하였다.경찰예기를 많이해주고 곧있으면 가야되는시간이였다.그래서 인사를나누고 그형한테 다시 돌아 온나고 약속을 했다. 만약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었고이번 봉사활동을 하고 깨달음 을 많이 알았다. 우리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은 다른개별로 없다는걸. 나는 다시 그향림원에 한번더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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