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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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안지민 0 1026
난 시험을 보고 바로 향림원으로 출발했다. 1시간이 넘게 가고 도착을 했다.도착하자마자 반을나누었다.

난마지막에 와서 준영이와 같은조인 슬기랑으로 갔다. 은비랑과 슬비랑은 복합이라 지체장애와 몸을잘 못쓰는 사람들이 같은방에서 살고있었다. 준영이와 내가 갔는데, 지현이가 들어왔다, 그래서 좀놀랐지만 좋았다. 먼저 선생님이 한명한명씩 설명을 해주었다. 사실좀 불쌍했다. 왜냐하면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너무 불쌍했다. 그다음 선생님이 손을 씼으라고 하셧다. 그다음 요플레를 먹여주었다. 나는 영석이형을 먹여주었다. 그런데 잘먹지 못하였다. 그래서 좀 오래걸렸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한명빼고 모두 나보다 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선생님이 청소할래? 산책할래?라고 물어보셨다. 난 산책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지현이는 영석이형과 난 동우랑 준영이는 휠체어를 밀었다. 산책을 한40분정도했는데 병석이가 와서 청소를하자고 데려갔다.그래서 선생님이 동우를 다른애한테 맡기라고 하셧따.그래서 창범이한테 동우를 맡기고 청소를 하러갔다. 그리고 선생님이 동우를 찰챙기라고 하셨다. 난 대걸레를 맡았다. 4층계단부터 1층까지 대걸레로 닦았다. 청소가 끝나고 모두한곳에 모였다, 그리고 내가 발표를했는데 긴장이됬다.

이번봉사활동으로 느낀점은 몸이 건강하다는게 제일 행복한거라고 생각했다.그래서부모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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