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다녀와서...야탑중1학년5반
홍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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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0:04
나는 토요일에 반끼리 향림원이라는 불편한 몸을 이끄는 분들을 도와드리러 갔다.
나느 중중장애를 돌봤다. 다른분들은 지적장애,재체장애,정각장애,시각장애들이 있었다.
나는 도와줄때, 내동생이나 언니들처럽 돌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애인 돌봐주기는 처음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것같았다.
나는 지수랑 같이했는데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지수는 11살 꼬마여자아이를 데려가고 나는 여자분을 휠체어에 끌고 갔다. 처음엔 서먹하고 심심했지만 몇분지나고나거 쫌 웃으시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1시간 정도를 산책했었다. 지수는 동생이 걸어다닐수있어서 이리저리 다녔다 .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다.그냥 평번한아이처럼 행복하게 웃엇다.
정말 귀여운 말썽꾸러기인것 같았다. 나는 한새별반 이였다. 산책할때 날씨도 좋아서 너무진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런분들을 도와드릴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행복했다.
우리방아이들은 정말 순수헸다. 내가 와서 활짝 웃으면 그아이도 활짝 웃던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던것같았다. 만약 이아이들이 장애를 가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그런생각을 해봤다.
장애를 가져도 자기들만의 장점들도 있었던것같았다. 그아이들을 보면 웃을수밖에 없는것같았다.
왜냐하면,내가 힘들어서 가만히있는데 환하게 웃어줬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웃음덕분에 더 도와주고싶고,
언니 동생처럼 대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지수에게 본받을점도 있었다. 힘들다는 말 한번도 하닞 않고 내가 힘들때 도와주고,돌봐주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주고,내몸이 아니여서 불편하다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것같아서 그런점들을 더욱더 본답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몸과 말은 못해도 생각은 다할것같고 마응도 통하는것 같았다. 몸을 불편하게 하는거 말고 건강하게 해주는게 있아사 몸을 편하게 해줄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왜냐하면 내가 방들을 둘러봤을때,몸이 불편해서 잠을 편하게 잘수 없는 아이들을 뵜기때문이다.
우리가 잠을 잘 못자면 몸이 뻐근할텐데 그아이들은 더 아플것같다.
그런 아픈것들을 내가 조금씩 가져가주고 싶었다.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2번째로 가면 더 친해지고 힘들지 않을 것같고,능숙하게 해낼수 있을것이다.
처음에 들어왔을때\'어떻게하지?무섭다 하기싫다 힘들겠다.등등...\'이런생각들이 들었다.
막상해보내까 나중에는\'재미있다 행복하다 더하고 싶다 시간이빨리갔다 더같이 있고 싶다 아쉽다 등등,,\'
이런생각들이 들었다. 내가 있는 벙중에서 낯선사람이 오면 우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계속울고 눈물을 흘려서
너무 안쓰러웠다. 울기만하고 말을 않하니까.... 그아이도 정말 답답했을 것이다.
말도 할수 있고 몸만 불편했었어도 좋았을텐데말이다.
도와줄때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다. 청소도하고.. 손톱발톱깍아주고..그다음 점심을 우리오기전에 먹었는데 지수랑 나랑 돌본 동비와 어떤오빠는 요플레를 먹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먹여주기도 했다.
동비가 박수를 치면서 너무 좋아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행복했다. 그냥 한박스를 사다주고
싶은 마음이였다. 먹여주는데 정말 빨리 먹는것 같았다.
좋아가지고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웃고 내가 먹여드린 분은 사람들을 좋아하시는것 같았다.
동비는 언니들을 좋아하는것같았다 귀여웠다.
요플레 먹을때 막 흘리는데 닦아주었다. 그러고나서 다먹었다, 그때가 4:00 정도였다.
그래서 다른 여자분 블럭을 끼워서 쌓는게 있는데 그걸 같이 도와주었다,맞추면 칭찬도 해드렸다.
박수도 쳐드렸다.가르쳐드리는데 더욱 점점 잘하는것 같았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10을 아시는것 같았다.
우리가 어디에 끼워서 맞추는지 어느곳에 넣어야 하는지 가르쳐 드렸다.(한 20대 후반 여자분~)
매우 좋아하시는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동비를 쫌 돌보려고 있는데 내가 않본다고 나를 막 부르셨다.
그래서 장난치는 동비를 내비두고 다시 지수와 함께 다시 블럭을 맞췄다, 다맞추셨다.
그래서 막칭찬을 해드렸더,그다음 위에까지 쌓았다., 그러다가 어떤 구멍에다가 긴굵은 실을 넣어서 목걸이를
만드는건데 힘들게,아니 , 아얘못넣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도와드렸다.
그런데 몇번하다보니까 잘되었다가 않되었다. 이분이 지적장애셔서 몇번하다가 않하면 잊어버리고 자기맘대로 생각을 못하시는 분이였던것 같앗다.
그래서 나랑 지수랑같이 도와드렸다. 그래도 뭔가 어색해도 잘하시는것 같았다.
내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좀 띄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막 맞출때 너무 좋아했던것 같았다. 껴서 목걸이 처럼 걸어서 묶어드리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그다음 다시 또풀어서 끼워넣고 다시 목걸이 해주고 또 좋아하시고
그다음 다시 블럭 끼워 맞추고 계속 반복했다,
동비는 TV를 보는데 너무 좋아했다. 물어보니까. 이유가 무엇이냐면 소리 같은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신기했다. 동비는 우리가 듣는 소리와 다른걸까? 궁금했다.
우리들은 11번 음악중심을 보다가 심심해서 다른애들은 뭐하는지 보러갔다.
어떤 방은 손발 다없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다. 불쌍해보였다.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 모두다 열삼히 하는 모습을 봐서 뿌듯한것 같았다.
그러다가 끝나서 인사하고 선생님 말씀듣고 사진찍다가 집에 갔다.
나중에 또 가고 싶었다, 처음 해봤지만 뿌듯했던것같고 행복했고 재미있었다.!(등등...)
나느 중중장애를 돌봤다. 다른분들은 지적장애,재체장애,정각장애,시각장애들이 있었다.
나는 도와줄때, 내동생이나 언니들처럽 돌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장애인 돌봐주기는 처음이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것같았다.
나는 지수랑 같이했는데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지수는 11살 꼬마여자아이를 데려가고 나는 여자분을 휠체어에 끌고 갔다. 처음엔 서먹하고 심심했지만 몇분지나고나거 쫌 웃으시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1시간 정도를 산책했었다. 지수는 동생이 걸어다닐수있어서 이리저리 다녔다 .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다.그냥 평번한아이처럼 행복하게 웃엇다.
정말 귀여운 말썽꾸러기인것 같았다. 나는 한새별반 이였다. 산책할때 날씨도 좋아서 너무진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런분들을 도와드릴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행복했다.
우리방아이들은 정말 순수헸다. 내가 와서 활짝 웃으면 그아이도 활짝 웃던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던것같았다. 만약 이아이들이 장애를 가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그런생각을 해봤다.
장애를 가져도 자기들만의 장점들도 있었던것같았다. 그아이들을 보면 웃을수밖에 없는것같았다.
왜냐하면,내가 힘들어서 가만히있는데 환하게 웃어줬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웃음덕분에 더 도와주고싶고,
언니 동생처럼 대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지수에게 본받을점도 있었다. 힘들다는 말 한번도 하닞 않고 내가 힘들때 도와주고,돌봐주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주고,내몸이 아니여서 불편하다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것같아서 그런점들을 더욱더 본답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몸과 말은 못해도 생각은 다할것같고 마응도 통하는것 같았다. 몸을 불편하게 하는거 말고 건강하게 해주는게 있아사 몸을 편하게 해줄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왜냐하면 내가 방들을 둘러봤을때,몸이 불편해서 잠을 편하게 잘수 없는 아이들을 뵜기때문이다.
우리가 잠을 잘 못자면 몸이 뻐근할텐데 그아이들은 더 아플것같다.
그런 아픈것들을 내가 조금씩 가져가주고 싶었다.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2번째로 가면 더 친해지고 힘들지 않을 것같고,능숙하게 해낼수 있을것이다.
처음에 들어왔을때\'어떻게하지?무섭다 하기싫다 힘들겠다.등등...\'이런생각들이 들었다.
막상해보내까 나중에는\'재미있다 행복하다 더하고 싶다 시간이빨리갔다 더같이 있고 싶다 아쉽다 등등,,\'
이런생각들이 들었다. 내가 있는 벙중에서 낯선사람이 오면 우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계속울고 눈물을 흘려서
너무 안쓰러웠다. 울기만하고 말을 않하니까.... 그아이도 정말 답답했을 것이다.
말도 할수 있고 몸만 불편했었어도 좋았을텐데말이다.
도와줄때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다. 청소도하고.. 손톱발톱깍아주고..그다음 점심을 우리오기전에 먹었는데 지수랑 나랑 돌본 동비와 어떤오빠는 요플레를 먹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먹여주기도 했다.
동비가 박수를 치면서 너무 좋아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행복했다. 그냥 한박스를 사다주고
싶은 마음이였다. 먹여주는데 정말 빨리 먹는것 같았다.
좋아가지고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웃고 내가 먹여드린 분은 사람들을 좋아하시는것 같았다.
동비는 언니들을 좋아하는것같았다 귀여웠다.
요플레 먹을때 막 흘리는데 닦아주었다. 그러고나서 다먹었다, 그때가 4:00 정도였다.
그래서 다른 여자분 블럭을 끼워서 쌓는게 있는데 그걸 같이 도와주었다,맞추면 칭찬도 해드렸다.
박수도 쳐드렸다.가르쳐드리는데 더욱 점점 잘하는것 같았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10을 아시는것 같았다.
우리가 어디에 끼워서 맞추는지 어느곳에 넣어야 하는지 가르쳐 드렸다.(한 20대 후반 여자분~)
매우 좋아하시는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동비를 쫌 돌보려고 있는데 내가 않본다고 나를 막 부르셨다.
그래서 장난치는 동비를 내비두고 다시 지수와 함께 다시 블럭을 맞췄다, 다맞추셨다.
그래서 막칭찬을 해드렸더,그다음 위에까지 쌓았다., 그러다가 어떤 구멍에다가 긴굵은 실을 넣어서 목걸이를
만드는건데 힘들게,아니 , 아얘못넣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도와드렸다.
그런데 몇번하다보니까 잘되었다가 않되었다. 이분이 지적장애셔서 몇번하다가 않하면 잊어버리고 자기맘대로 생각을 못하시는 분이였던것 같앗다.
그래서 나랑 지수랑같이 도와드렸다. 그래도 뭔가 어색해도 잘하시는것 같았다.
내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좀 띄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막 맞출때 너무 좋아했던것 같았다. 껴서 목걸이 처럼 걸어서 묶어드리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그다음 다시 또풀어서 끼워넣고 다시 목걸이 해주고 또 좋아하시고
그다음 다시 블럭 끼워 맞추고 계속 반복했다,
동비는 TV를 보는데 너무 좋아했다. 물어보니까. 이유가 무엇이냐면 소리 같은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신기했다. 동비는 우리가 듣는 소리와 다른걸까? 궁금했다.
우리들은 11번 음악중심을 보다가 심심해서 다른애들은 뭐하는지 보러갔다.
어떤 방은 손발 다없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다. 불쌍해보였다.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 모두다 열삼히 하는 모습을 봐서 뿌듯한것 같았다.
그러다가 끝나서 인사하고 선생님 말씀듣고 사진찍다가 집에 갔다.
나중에 또 가고 싶었다, 처음 해봤지만 뿌듯했던것같고 행복했고 재미있었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