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신입사원 2월 14일 활동 후
김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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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13:26
6기 2차 31번 2월 14일 김지애
이곳에 처음 왔을 땐 이곳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몰라서 약간은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는데 이곳에 도착해서 선생님 설명 듣고 나선 조금 긴장이 풀렸다. 그리고 자원봉사하러 왔으니까 열심히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긴장이 거의 풀린 듯 했다. 방으로 배치를 받아서 들어가보니, 나의 편견이 잘못되었다는 걸 느꼈다. 모두들 두가지 이상의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들의 모습대로 순수하고 예쁜 모습이었다.
처음에 긴장하고 걱정했던 거와는 달리 아이들과 어울리고 밥도 먹여주고 하면서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다.
처음에 가렸던 그 편견이 잘못됐다고 느끼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 아이들은 비록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우리가 긴장해야하고 밀어내야할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서 자원봉사에 대해 새로운 것을 느끼게 되었고, 보람 있고 뜻 깊은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땐 이곳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몰라서 약간은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는데 이곳에 도착해서 선생님 설명 듣고 나선 조금 긴장이 풀렸다. 그리고 자원봉사하러 왔으니까 열심히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긴장이 거의 풀린 듯 했다. 방으로 배치를 받아서 들어가보니, 나의 편견이 잘못되었다는 걸 느꼈다. 모두들 두가지 이상의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들의 모습대로 순수하고 예쁜 모습이었다.
처음에 긴장하고 걱정했던 거와는 달리 아이들과 어울리고 밥도 먹여주고 하면서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다.
처음에 가렸던 그 편견이 잘못됐다고 느끼기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 아이들은 비록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우리가 긴장해야하고 밀어내야할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서 자원봉사에 대해 새로운 것을 느끼게 되었고, 보람 있고 뜻 깊은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