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김종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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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7:38
연수생활 중 봉사활동 차 이곳 향림원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 와서 향림원에 관한 여러 소개를 들을 수 있었고, 중증 장애인들과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여러 개의 조로 나뉘어 남자들은 보통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나는 처음 낙엽을 청소하다가 컨테이너건물 뒤쪽 정리 작업을 했다. 향림원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폐품처리 및 청소를 하며 오전 일과를 마무리 했다.
오후에는 장애인들의 현장 학습을 위하여 현장 만들기 작업을 했다. 산에 올라가 나무를 심기 위한 구덩이를 파는 작업을 했다. 나무를 치우고 계속 구덩이를 파면서 땀도 흘리고 힘들기도 했지만, 힘든 만큼 정말 보람 있는 자원봉사였다.
우리가 없었다면 이 많은 작업을 어떻게 다 할지 걱정이 되면서, 앞으로도 틈이 생긴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여러 개의 조로 나뉘어 남자들은 보통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나는 처음 낙엽을 청소하다가 컨테이너건물 뒤쪽 정리 작업을 했다. 향림원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폐품처리 및 청소를 하며 오전 일과를 마무리 했다.
오후에는 장애인들의 현장 학습을 위하여 현장 만들기 작업을 했다. 산에 올라가 나무를 심기 위한 구덩이를 파는 작업을 했다. 나무를 치우고 계속 구덩이를 파면서 땀도 흘리고 힘들기도 했지만, 힘든 만큼 정말 보람 있는 자원봉사였다.
우리가 없었다면 이 많은 작업을 어떻게 다 할지 걱정이 되면서, 앞으로도 틈이 생긴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