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미리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0 1772 2013.08.13 15:12 8월 8일 무더운 여름날, 품안의집 친구들이 열미리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자리를 잡은 후, 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였습니다. 품안의집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직원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곡물이 낮고 시원해서, 모두들 재밌게 문놀이를 즐겼습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난 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