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2살23살되던 해
걸스카우트에서 맡았던 캠프를 통하여 향림원에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자원봉사를 하고싶습니다
28살이 된지금 회사생활에 학교까지 다니고있어서
바쁘다면 바쁘다는핑계를 대고있지만,
개인봉사로 2명정도 가서 주말에 한달에 한번정도 봉사를 하고싶습니다

답메일로 연락주세요


유창한 솜씨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사진을 배우고있어서
향림원 아이들이 체육대회를 하거나 큰행사가 있을때
제 사진기로 아이들을 담을수있는 봉사또한 할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