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당한솔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99년 당시에 한솔고 봉사동아리 아해벗을 맡고 있었는데
그때 향림원에 두차례 방문했었습니다.
당시에 저희 동아리 학생들과 방문했을때는
몇가지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 저희 동아리 졸업생들이 봉사를 하고자
마음을 모았습니다. 회원은 50명 전후지만 직장인과 군대 문제등으로
10명 안밖에 참여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 많은 봉사시설과 봉사단체가 활동해서 저희가 봉사할 부분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필요하시면 메일로 연락주시요. 꾸벅